중앙부처 인력 4천 600명등 공공부문 인력 만 2천 800명이 올해안에 감축됩니다.
부처별로는 정보통신부가 3천 756명으로 가장 많고 해양수산부 436명, 철도청 341명, 농림부와 재경부 66명등 입니다.
지방자치단체에서는 7천 100명, 정부 산하기관은 천 100명을 각각 감축합니다.
또 감사원의 공기업 경영혁신 점검 결과에 따라 경영혁신이 미진한 경영진은 교체하거나 문책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김대중 대통령 주재로 4대 부문개혁 3차 점검회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공공부문 개혁 방안을 확정했습니다.
공기업의 방만한 경영을 막기위해 정부는 정부투자기관과는 이달말까지, 정부출자기관과는 올해 첫번째 주주총회때까지 경영혁신을 위한 계약을 체결합니다.
이와함께 기업의 비자발적인 기부금이나 성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부금의 납부 등을 강요하는 공무원을 처벌하는 내용을 담은 기부금품 모집 규제법 입법도 추진합니다.
또 금융지주회사를 예정대로 1분기안에 설립하고 오는 6월까지 지주회사에 편입되는 금융기관의 기능 재편을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밖에 잠재 부실이 투명하게 반영된 금융기관의 건전성,수익성 지표를 분기별로 공시하도록 했습니다.
공기업 민영화와 관련해 한국전력은 올 상반기안에 발전부문을 분할하고 한국통신은 내년 6월까지 정부보유 지분 59%를 국내외에 매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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