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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빛은행 불법 대출사건 청문회 시작
    • 입력2001.01.12 (11:24)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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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한빛은행 불법대출 의혹사건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오늘 박혜룡 아크월드 대표와 박현룡 전 청와대 행정관, 이수길 한빛은행 부행장과 신창섭 전 한빛은행 관악지점장 등 23명의 증인과 4명의 참고인을 출석시킨 가운데 5일동안의 청문회에 돌입했습니다.
    오늘 첫날 청문회에서 민주당과 자민련 의원들은 한빛사건이 단순 금융사기사건이라는 점을 확인하는데 주력한 반면 한나라당 의원들은 정권 실세가 개입된 권력형 비리라는 점을 부각시키는데 집중했습니다.
    민주당과 자민련 의원들은 증인들을 상대로 한빛은행 직원들이 공모해 위법 부당한 방법으로 특정업체를 지원했으며 한빛은행 본부의 내부 통제시스템이 미약해 사고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된 것이 아니냐고 추궁했습니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한빛은행 본점 감사를 통해 아크월드에 대한 2백억원의 부당대출을 적발하고도 감사 결과가 유야무야된 이유가 무엇이냐고 따지고, 불법대출금이 어디에 쓰여졌는지 물었습니다.
    한편 특위는 오늘 청문회에 불출석한 이원선 전 녹정개발 사장 등 2명에 대해 동행명령장을 발부했습니다.
    (끝)
  • 한빛은행 불법 대출사건 청문회 시작
    • 입력 2001.01.12 (11:24)
    단신뉴스
국회 한빛은행 불법대출 의혹사건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오늘 박혜룡 아크월드 대표와 박현룡 전 청와대 행정관, 이수길 한빛은행 부행장과 신창섭 전 한빛은행 관악지점장 등 23명의 증인과 4명의 참고인을 출석시킨 가운데 5일동안의 청문회에 돌입했습니다.
오늘 첫날 청문회에서 민주당과 자민련 의원들은 한빛사건이 단순 금융사기사건이라는 점을 확인하는데 주력한 반면 한나라당 의원들은 정권 실세가 개입된 권력형 비리라는 점을 부각시키는데 집중했습니다.
민주당과 자민련 의원들은 증인들을 상대로 한빛은행 직원들이 공모해 위법 부당한 방법으로 특정업체를 지원했으며 한빛은행 본부의 내부 통제시스템이 미약해 사고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된 것이 아니냐고 추궁했습니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한빛은행 본점 감사를 통해 아크월드에 대한 2백억원의 부당대출을 적발하고도 감사 결과가 유야무야된 이유가 무엇이냐고 따지고, 불법대출금이 어디에 쓰여졌는지 물었습니다.
한편 특위는 오늘 청문회에 불출석한 이원선 전 녹정개발 사장 등 2명에 대해 동행명령장을 발부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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