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근리 사건에 대한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유감표명과 한.미 양국의 조사결과 공동 발표에 대해 노근리 주민들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며 실망감을 표시했습니다.
노근리 양민학살 사건 대책위원회 등 피해주민들은 미국측이 학살 자체를 인정하지 않은 데다 유감 표시에 그친 것은 역사를 기만하는 행위라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특히 미국측이 보상이나 배상은 정부간에 협상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라고 밝힘에 따라 미국 정부를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대책위는 또 한국전쟁 당시 민간인 희생자를 위한 추모 기금 설치 등은 미국이 노근리 사건을 이용해 다른 지역 양민학살사건까지 한꺼번에 덮으려는 의도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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