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은 내주중 양국 어업공동위원회 가동을 위한 실무준비회의를 열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양국은 또 실무회의 절충이 끝나는대로 늦어도 다음달초 어업공동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한일어업협정 후속협상이 마무리됨에 따라 어업공동위를 곧 열기로 했다`며 `우선 양국의 과장급 실무회의를 다음주 중 열고, 다음달 초 어업공동위 1차회의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일어업 공동위는 양국 어업협정에 `협정의 목적을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것으로 매년 한차례씩 양국에서 교대로 열도록 돼있습니다.
공동위원회는 특히 ▲조업에 관한 구체적인 조건 ▲조업질서유지 그리고 양국간 어업분야 협력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는 창구로서 어제 끝난 양국 어업 후속협상에서 미쳐 합의하지 못했던 쟁점들을 다시 논의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