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군도 인천국제공항 시설을 유료로 사용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주한 미군이 인천공항 부지 안에 건설할 예정인 군사우편 터미널 부지 2천 평을 유상으로 임대한다는 기존 입장을 통보했고 주한 미군측도 이를 받아들이기로 사실상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부지 임대료에 대해서는 주한 미군과 국방부가 공동 부담하는 쪽으로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한 미군은 당초 이 우편터미널 부지를 포함해 한.미 주둔군 지위협정 지원 등에 필요한 시설 부지 2천 510평을 무상으로 요구했었습니다.
한편 공항공사는 공항건설에 투입된 사업비를 회수하기 위해 여객터미널과 합동청사에 입주하는 모든 상주기관에 대해 사용 공간에 해당하는 임대료를 예외없이 징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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