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근리 미군 양민학살 사건 대책위원회는 오늘 서울 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근리 사건과 관련한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유감 성명은 우발적인 사건으로 치부해 사과와 배상 책임을 면하려는 미봉책에 불과하다고 비난했습니다.
대책위는 다음 달쯤 당시 노근리 양민학살에 관련된 미국병사와 노근리 피해자 가족, 법률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미국과 우리나라에서 동시에 국제 모의재판을 열어 진실을 낱낱이 밝혀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해 미국정부로부터 피해자들에 대한 손해배상을 받아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불평등한 SOFA개정 국민행동과 주한미군범죄 근절운동본부도 클린턴 대통령의 노근리 성명에는 공식사과와 함께 배상문제가 빠져 있으며 미군 당국에 의한 조직적인 학살도 인정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미국의 공식 사과와 적절한 배상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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