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은 오늘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된 뒤 제일 처음 한 일은 검찰에게 자신의 비자금 수사를 축소, 은폐하도록 지시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이 확정된 지 이틀뒤 당시 김태정 검찰 총장을 불러 문민 정부가 끝나기 전에 비자금 수사를 잘 해결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말을 했다고 박종웅 의원이 전했습니다.
김 전대통령은 이에 따라 대검 중수부가 권노갑, 김봉호씨 등 DJ 측근들이 91년과 92년에 동아 건설 등 5개 대기업그룹으로 부터 39억원을 받아 대선과 총선 자금으로 쓴 사실을 무혐의 처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또 김대통령이 문민정부 5년동안 내내 조사를 받았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거짓말이며 오히려 자신이 퇴임 후 3년 동안 매일 조사당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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