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김 영환 대변인은 오늘 노근리 사건 조사발표에 대한 논평을 통해 발포명령을 입증할 물증을 찾지못한 것은 아쉽지만 미국정부가 양민학살 사건의 실체를 인정하고 대통령이 직접 사과한 것은 의미있는 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사건의 성격이 명확하게 규명됨으로써 무고한 희생자들과 유족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있을 민간차원의 배상노력에도 민주당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끝)
민주, 노근리 발표 아쉽지만 의미있어
입력 2001.01.12 (13:55)
단신뉴스
민주당의 김 영환 대변인은 오늘 노근리 사건 조사발표에 대한 논평을 통해 발포명령을 입증할 물증을 찾지못한 것은 아쉽지만 미국정부가 양민학살 사건의 실체를 인정하고 대통령이 직접 사과한 것은 의미있는 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사건의 성격이 명확하게 규명됨으로써 무고한 희생자들과 유족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있을 민간차원의 배상노력에도 민주당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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