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오늘 김대중 대통령은 국민을 위한 국정쇄신이나 야당과의 대화-협력 대신 대결을 선언함으로써 국민을 떠났다고 주장하고 앞으로 한나라당은 대통령이 아닌 국민을 상대로 민생을 위한 정치를 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회창 총재는 오늘 당무회의에 참석해 어제 김대중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밝힌 강한 정부와 강한 정치란 국민 여론을 무시하고 야당을 굴종시키려는 정도를 벗어난 정치에 다름 아니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특히 의원 꿔주기 행태를 변명하고 정당화 하려는 김 대통령의 말을 더 이상 대통령의 말로 보지 않으며 근거없는 리스트를 흘려 야당 죽이기를 시도하는 현 검찰의 수사를 수긍하지 않을 것이며, 어떠한 야당 파괴 기도에도 분연히 맞서 확고하게 야당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다음주 초 연두기자 회견을 갖고 최근의 정국 현안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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