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도 앞을 전혀 못보는 고령의 시각 장애인이 15년간의 작업끝에 무려 1만5천자가 넘는 점자옥편을 완성해 출간했습니다.
한국맹인이료연구회 김필년 회장은 시각장애인들이 쉽게 한자를 해독할 수 있도록 한자의 부수, 획수, 독음을 결합한 점자로 된 한자옥편을 완성해 오는 17일 서울 성동구민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올해 80살인 김 회장은 7살 때 안질로 시력을 잃은 뒤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시각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남다른 애정을 쏟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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