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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린턴, 김대통령에 노근리 유감 표명 통화
    • 입력2001.01.12 (15:55)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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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오늘 낮 김대중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노근리 사건의 피해 가족들에게 남긴 상처와 한국민의 가슴을 아프게 한데 대해 깊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클린턴 대통령은 '한국인과 미국인들도 한국전에 참전해 많은 희생이 있었기에 노근리 희생에 대해 애석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공동조사에서 양국간의 상호 협력을 대단히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고 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어 희생자 등을 위해 위령비를 건립하고 장학금을 만들게 된 과정을 설명한 뒤 '관계자들에게 위안이 될 수 있는 적절하고 합당한 조치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에대해 '클린턴 대통령이 임기내에 문제를 해결해 노근리 사건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명하고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한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한 뒤 '클린턴 대통령의 성의가 유가족과 한국민들에게 잘 전달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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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린턴, 김대통령에 노근리 유감 표명 통화
    • 입력 2001.01.12 (15:55)
    단신뉴스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오늘 낮 김대중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노근리 사건의 피해 가족들에게 남긴 상처와 한국민의 가슴을 아프게 한데 대해 깊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클린턴 대통령은 '한국인과 미국인들도 한국전에 참전해 많은 희생이 있었기에 노근리 희생에 대해 애석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공동조사에서 양국간의 상호 협력을 대단히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고 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어 희생자 등을 위해 위령비를 건립하고 장학금을 만들게 된 과정을 설명한 뒤 '관계자들에게 위안이 될 수 있는 적절하고 합당한 조치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에대해 '클린턴 대통령이 임기내에 문제를 해결해 노근리 사건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명하고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한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한 뒤 '클린턴 대통령의 성의가 유가족과 한국민들에게 잘 전달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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