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로 예정됐던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의 북한 방문이 또 연기됐습니다.
중국 북경에서 김상진 부회장 등 축구협회 실무진이 북한측 조선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황철 참사 등과 실무협상을 벌인 결과 실무적 검토가 추가로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정회장일행의 방북일정을 당분간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내일 중국에 파견됐던 실무 협의단이 귀국하는데로 이에대한 구체적인 대책을 세울 계획입니다.
정몽준 회장 방북 연기
입력 1999.03.18 (11:32)
단신뉴스
내일로 예정됐던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의 북한 방문이 또 연기됐습니다.
중국 북경에서 김상진 부회장 등 축구협회 실무진이 북한측 조선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황철 참사 등과 실무협상을 벌인 결과 실무적 검토가 추가로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정회장일행의 방북일정을 당분간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내일 중국에 파견됐던 실무 협의단이 귀국하는데로 이에대한 구체적인 대책을 세울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