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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빛사건 청문회 주요 증언 엇갈려
    • 입력2001.01.12 (17:40)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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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한빛은행 불법대출 사건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오늘 박혜룡 아크월드 대표와 신창섭 한빛은행 전 관악지점장 등 24명의 증인과 참고인을 출석시켜 닷새동안의 청문회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청문회에서 신창섭 전 지점장은 증언을 통해 지난해 1월 18일 본점 검사실 직원에게 불법 대출이 적발된 뒤 박혜룡씨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다음날 박씨가 문화관광부를 방문한 이후 본점 이수길 부행장이 전화를 걸어와 박씨를 도와줄것을 지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혜룡씨는 이에대해 문화관광부를 찾아간 적은 있지만 박지원 당시 장관을 만나지는 못했다고 주장했으며 이수길 부행장은 전화를 건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신창섭 전 지점장은 또 박혜룡씨가 평소 박지원 전 장관의 조카라고 말하면서 박장관이 자신을 도와준다는 얘기를 여러차례 했고 대출에 관한 상황도 보고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오늘 증인으로 나온 에스이테크 권 증 부사장은 구속중인 신창섭 전 지점장으로 부터 박혜룡씨와 박 전장관의 면담 건과 관련해 진실을 밝혀달라는 전화를 세차례 받았다고 주장한 반면 신 전 지점장은 전화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측은 미결수 신분에 어떻게 외부로 전화를 할 수 있느냐며 모종의 개입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한편 특위는 오늘 청문회에 불출석한 이원선 전 녹정개발 사장과 박혜룡씨의 기사인 김민수씨 등 2명에 대해 동행명령장을 발부했으며 김민수씨는 오후 청문회에 출석했습니다.
    (끝)
  • 한빛사건 청문회 주요 증언 엇갈려
    • 입력 2001.01.12 (17:40)
    단신뉴스
국회 한빛은행 불법대출 사건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오늘 박혜룡 아크월드 대표와 신창섭 한빛은행 전 관악지점장 등 24명의 증인과 참고인을 출석시켜 닷새동안의 청문회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청문회에서 신창섭 전 지점장은 증언을 통해 지난해 1월 18일 본점 검사실 직원에게 불법 대출이 적발된 뒤 박혜룡씨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다음날 박씨가 문화관광부를 방문한 이후 본점 이수길 부행장이 전화를 걸어와 박씨를 도와줄것을 지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혜룡씨는 이에대해 문화관광부를 찾아간 적은 있지만 박지원 당시 장관을 만나지는 못했다고 주장했으며 이수길 부행장은 전화를 건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신창섭 전 지점장은 또 박혜룡씨가 평소 박지원 전 장관의 조카라고 말하면서 박장관이 자신을 도와준다는 얘기를 여러차례 했고 대출에 관한 상황도 보고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오늘 증인으로 나온 에스이테크 권 증 부사장은 구속중인 신창섭 전 지점장으로 부터 박혜룡씨와 박 전장관의 면담 건과 관련해 진실을 밝혀달라는 전화를 세차례 받았다고 주장한 반면 신 전 지점장은 전화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측은 미결수 신분에 어떻게 외부로 전화를 할 수 있느냐며 모종의 개입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한편 특위는 오늘 청문회에 불출석한 이원선 전 녹정개발 사장과 박혜룡씨의 기사인 김민수씨 등 2명에 대해 동행명령장을 발부했으며 김민수씨는 오후 청문회에 출석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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