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공업 소액주주 권리찾기 운동본부는 오늘 대우중공업 구조조정을 관리.감독한 산업은행의 직무소홀로 막대한 피해를 봤다며 주 채권은행인 산업은행 엄낙용 총재와 전 산은총재인 이근영 금감원장을 직무유기와 사기 등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소했습니다.
운동본부는 또 대우조선 신영균 대표이사와 대우종합기계 양재신 대표이사 등에 대해서도 배임과 사기 등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소액주주들은 이 금감원장과 엄총재는 대우중공업이 창원 국민차 공장을 1조 천 700억원에 대우자동차에 매각할때 매각대금 회수를 위한 채권보전 조치를 취하지 않는 등 직무를 유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때문에 부도로 법정관리에 들어간 대우자동차에 대한 1조 천 700억원의 채권을 회수불능 매각 채권으로 정리해 대손 처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대우조선과 대우종합기계 경영진도 채권 보전조치를 소홀히 했을뿐아니라 금감원,산업은행과 함께 유가증권 상장규정을 개정해 자본잠식 상태에서 두 회사의 상장을 시도함으로써 당초 자본잠식이 없는 상태에서 상장키로 한 소액주주와의 합의를 어겼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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