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철수 중 미군 노근리 양민 사살
    • 입력2001.01.12 (19:00)
뉴스 7 2001.01.12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안녕하십니까? 1월 12일 금요일 저녁입니다.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이 노근리 양민학살 사건과 관련해서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앵커: 정부 중앙부처 인력 4600명 등 공공부문 인력 1만 2800명이 올해 안에 감축됩니다.
    ⊙앵커: 한나라당 강삼재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빠른 시일 안에 처리되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여 검찰수사의 장기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지난 87년 민주화 운동 과정에서 고문으로 숨진 고 박종철 씨의 위령제가 당시 사건장소인 서울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렸습니다.
    ⊙앵커: 한국과 미국 두 나라는 오늘 노근리 양민학살 사건에 관한 공동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노근리 사건은 철수중이던 미군에 의해서 피난민 다수가 사살되거나 부상을 입은 사건이라고 공식규정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오늘 노근리 사건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고 미국민을 대신해 1950년 7월 말 노근리에서 한국의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은 데 대해서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양국은 공동 발표문에서 절박한 한국전쟁 초기 수세적인 전투상황 아래에서 강요에 의해 철수 중이던 미군이 1950년 7월 마지막 주 노근리 주변에서 피난민을 살상하거나 부상을 입혔다고 노근리 사건을 결론지었습니다.
    공동발표문은 특히 노근리 피난민에 대해서 지상사격이 자행되었다는 내용 등을 담아 노근리 사건이 사실상 미군에 의한 민간인 살상 사건이라는 점을 명확히 밝혔습니다.
    양국 조사단은 그러나 발포명령에 관한 직접적인 물증은 확보하지 못 했으며 일부 참전장병이 피난민에 대한 사격명령이 반드시 있었을 것으로 추정한다는 내용을 포함시켰습니다.
  • 철수 중 미군 노근리 양민 사살
    • 입력 2001.01.12 (19:00)
    뉴스 7
⊙앵커: 안녕하십니까? 1월 12일 금요일 저녁입니다.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이 노근리 양민학살 사건과 관련해서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앵커: 정부 중앙부처 인력 4600명 등 공공부문 인력 1만 2800명이 올해 안에 감축됩니다.
⊙앵커: 한나라당 강삼재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빠른 시일 안에 처리되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여 검찰수사의 장기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지난 87년 민주화 운동 과정에서 고문으로 숨진 고 박종철 씨의 위령제가 당시 사건장소인 서울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렸습니다.
⊙앵커: 한국과 미국 두 나라는 오늘 노근리 양민학살 사건에 관한 공동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노근리 사건은 철수중이던 미군에 의해서 피난민 다수가 사살되거나 부상을 입은 사건이라고 공식규정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오늘 노근리 사건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고 미국민을 대신해 1950년 7월 말 노근리에서 한국의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은 데 대해서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양국은 공동 발표문에서 절박한 한국전쟁 초기 수세적인 전투상황 아래에서 강요에 의해 철수 중이던 미군이 1950년 7월 마지막 주 노근리 주변에서 피난민을 살상하거나 부상을 입혔다고 노근리 사건을 결론지었습니다.
공동발표문은 특히 노근리 피난민에 대해서 지상사격이 자행되었다는 내용 등을 담아 노근리 사건이 사실상 미군에 의한 민간인 살상 사건이라는 점을 명확히 밝혔습니다.
양국 조사단은 그러나 발포명령에 관한 직접적인 물증은 확보하지 못 했으며 일부 참전장병이 피난민에 대한 사격명령이 반드시 있었을 것으로 추정한다는 내용을 포함시켰습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