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달부터 사이버 아파트 입주가 시작됐습니다.
무선 컴퓨터 단말기 하나만으로 일상 생활이 이루어지는 사이버 아파트, 한 번 구경해 보겠습니다.
이영석 기자입니다.
⊙기자: 주부 정선영 씨는 이 아파트 입주 이후 장을 보러 일일이 외출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무선 단말기로 주문만 하면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물류센터에서 원하는 물건을 직접 집까지 배달해 주기 때문입니다.
쇼핑은 물론 은행일과 주민간 정보교환까지 집안 어디서든 손쉬운 단말기 조작만으로 가능합니다.
⊙정선영(사이버아파트 입주민): 갖고 다닐 수도 있고요, 아무 데서나 돼요, 식탁에서도 할 수 있고, 주방에서도 할 수 있고, 요리하면서도 할 수 있구요...
⊙기자: 지난달부터 입주가 시작된 최초의 사이버 아파트입니다.
단말기만 있으면 안방에서도 관리비 납부내역 등 아파트 운영에 관한 모든 사항을 24시간 열람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아파트 운영이 투명해져 관리비도 일반 아파트보다 적게 듭니다.
이같은 편리함은 각 가구를 연결하는 무선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가능해졌습니다.
⊙강병찬(삼성 씨브이네트 대표): 이 시범단지를 표준화해서 전국에 새로 짓는 전 아파트 단지에 이런 표준 시스템을 적용해 나갈 계획이며 점차 기존 아파트까지 넓혀갈 계획입니다.
⊙기자: 삶의 변화를 가져올 사이버 아파트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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