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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리그 배구 성균관대, 한양대 제압
    • 입력2001.01.12 (21:00)
뉴스 9 200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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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성균관대학이 정평호와 곽성철의 좌우 쌍포를 앞세워 라이벌 한양대학의 연승행진을 저지하고 2차대회 진출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삼성화재 배구 슈퍼리그를 박현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2패 뒤 4연승.
    성균관대학이 최강 한양대학을 꺾고 2차대회를 향해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질 경우 2차대회 진출이 불투명해 배수의 진을 치고 나선 성균관대는 정평호와 곽승철이 좌우에서 매서운 강타를 터뜨린 데 힘입어 이경수를 앞세운 한양대를 3:0으로 이겼습니다.
    ⊙정평호(성균관대, 17득점): 지더라도 쉽게 지지 않을 거고, 꼭 이길 거라고 자신감을 가지고 온 게 오늘의 큰 승리의 요인이 된 것 같습니다.
    ⊙기자: 성균관대는 승부처가 된 1세트 23:21로 쫓기는 상황에서 정평호의 강타와 고희진의 블로킹으로 추격을 따돌려 승기를 잡았습니다.
    이로써 성균관대는 4승 2패로 3위를 확보해 내일 인하대학과 명지대학의 경기 결과에 따라 2위까지 넘보게 됐습니다.
    ⊙노진수(성균관대 감독): 의외로 이경수 선수가 일찍이 공격이 저희들한테 잡히다 보니까 미스가 많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기자: 대학부 전승우승이 무산된 한양대는 이 경기에서 어설픈 수비와 이경수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단조로운 공격에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남자 실업에서는 LG화재가 서울시청을 3:0으로 제치고, 3승 2패가 됐습니다.
    KBS뉴스 박현철입니다.
  • 슈퍼리그 배구 성균관대, 한양대 제압
    • 입력 2001.01.12 (21:00)
    뉴스 9
⊙앵커: 성균관대학이 정평호와 곽성철의 좌우 쌍포를 앞세워 라이벌 한양대학의 연승행진을 저지하고 2차대회 진출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삼성화재 배구 슈퍼리그를 박현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2패 뒤 4연승.
성균관대학이 최강 한양대학을 꺾고 2차대회를 향해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질 경우 2차대회 진출이 불투명해 배수의 진을 치고 나선 성균관대는 정평호와 곽승철이 좌우에서 매서운 강타를 터뜨린 데 힘입어 이경수를 앞세운 한양대를 3:0으로 이겼습니다.
⊙정평호(성균관대, 17득점): 지더라도 쉽게 지지 않을 거고, 꼭 이길 거라고 자신감을 가지고 온 게 오늘의 큰 승리의 요인이 된 것 같습니다.
⊙기자: 성균관대는 승부처가 된 1세트 23:21로 쫓기는 상황에서 정평호의 강타와 고희진의 블로킹으로 추격을 따돌려 승기를 잡았습니다.
이로써 성균관대는 4승 2패로 3위를 확보해 내일 인하대학과 명지대학의 경기 결과에 따라 2위까지 넘보게 됐습니다.
⊙노진수(성균관대 감독): 의외로 이경수 선수가 일찍이 공격이 저희들한테 잡히다 보니까 미스가 많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기자: 대학부 전승우승이 무산된 한양대는 이 경기에서 어설픈 수비와 이경수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단조로운 공격에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남자 실업에서는 LG화재가 서울시청을 3:0으로 제치고, 3승 2패가 됐습니다.
KBS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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