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AP=연합뉴스) 아시아 금융위기로 최악의 영향을 받았던 역내 5개국은 지난해에 총 850억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해 전년보다 흑자가 대폭 증가했다고 WTO 즉 세계무역기구의 김철수 사무차장이 어제 말했습니다.
김차장은 영국 왕립 국제문제연구소 주최로 런던에서 열린 아시아에 관한 회의에서 한국,태국,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5개국의 지난해 수출은 3.5%줄었으나 대신 수입이 30%나 감소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차장은 아시아 통화가치의 하락에 따라 기대됐던 수출붐은 가시화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