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AFP=연합뉴스) 유엔의 규제와 미국의 반발을 무시하고 순례객들을 사우디아라비아로 수송했던 이라크 항공기가 당초 예정대로 귀환하지 못했으며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 지도 모르는 상태라고 이라크 관영 INA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 성지로 떠난 항공기가 예정대로 귀환하지 못했으며 그 이유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슬람 성지 순례를 맞아 순례객 백여명을 태우고 메카로 떠났던 이라크항공 소속 여객기는 사우디의 제다공항에 도착한사실이 확인됐으나 이라크를 향해 떠났는 지의 여부와 아직까지 귀항하지 않은 이유 등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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