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수의 네티즌들이 사이버공간에서 자신의 신분을 속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대 소비자 아동학부 이순형 교수는 한 인터넷 통신을 통해 전국의 네티즌 2천16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사이버 공간에서 직업을 사실대로 밝히지 않는다는 응답자가 무려 40%가 넘는 8백7십명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자신의 결혼여부에 대해서는 60% 이상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교수는 이같은 정체성 왜곡현상은 사이버 성폭력를 증가시킬 수 있고 실제 만남으로 이어지는 경우 성폭력을 일으킬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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