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주요 신문과 방송은 노근리사건 한미 공동 발표 내용을 비중있게 다뤘습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빌 클린턴 미 대통령이 노근리 양민 학살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했지만 많은 한국민들이 요구해온 사과는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유에스에이 투데이는 미 육군이 한국전쟁 중 한국 양민을 사살했음을 인정했지만 발포 명령 증거는 없었다며 윌리엄 코언 국방장관의 기자회견 내용을 상세히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정은용 노근리대책위원장이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은 정의도 양심도 없다고 비난한 반면 마이클 애커먼 노근리사건 조사단장은 사살 명령의 결정적 증거가 있었다면 공동 발표문에 포함시켰을 것으로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함께 워싱턴포스트와 뉴욕타임스, CNN과 공중파 방송들도 클린턴 대통령과 코언 장관의 성명과 회견 내용, 서울의 반응 등을 크게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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