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지난 10일 중국 옌볜에서 발생한 한국인 부부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중국 공안 당국이 북한 사람 2명을 지목해서 추적하고 있습니다.
권재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중국 옌볜 훈춘시에서 발생한 한국인 나차완 씨 부부 살해사건의 용의자로 북한인 2명이 지목돼 중국 공안당국의 수배를 받고 있습니다.
현지 공안당국은 북한인 2명이 헤이룽 장성 출신 중국 동포 김 모씨와 함께 나 씨 부부를 살해하고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중국 동포 김 모씨를 곧바로 검거하는 한편 달아난 북한인 20대 2명의 신원을 파악하고 동포 사회를 중심으로 수사망을 좁히고 있습니다.
숨진 나창완, 이승진 씨 부부는 지난해 3월부터 훈춘시에 정착해 다방 등을 경영하며 사업을 해 왔었습니다.
최근에는 나 씨 부부가 북한산 산삼과 녹용 판매로 많은 돈을 벌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용의자들이 금품을 노리고 사건을 저지른 것으로 중국 공안 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라 씨 부부는 지난 10일 새벽 자신들이 운영하는 다방에서 잠을 자다 흉기에 찔려 남편 라 씨는 현장에서 숨지고 부인 이 씨는 병원으로 옮겨진 뒤 사망했습니다.
KBS뉴스 권재민입니다.


















































![[취재후] ‘공짜폰’은 소비자의 지갑 안에 있다](/data/news/2015/01/08/2998336_AXE.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