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오늘 로히터 통신과의 특별 회견에서 노근리 학살사건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깊은 유감의 뜻을 표명했습니다.
클린턴 대통령은 한미 양측의 철저한 조사에도 불구하고 사건의 진상이 명확히 가려지지 않았으며 미군의 책임과 관련된 미묘한 문제가 있어서 고심 끝에 유감이란 단어를 택했다고 해명했습니다.
한편 노근리 미군 양민학살사건 대책위원회는 노근리사건과 관련한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유감성명은 우발적인 사건으로 치부해서 사과와 배상책임을 면하려는 미봉책에 불과하다고 비난했습니다.
대책위원회는 또 앞으로 국제 사법재판소에 재소해서 미국 정부로부터 피해자들에 대한 손해배상을 받아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취재후] ‘공짜폰’은 소비자의 지갑 안에 있다](/data/news/2015/01/08/2998336_AXE.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