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부 부처 등 공공부문에서 올해 1만 2000여 명이 감축됩니다.
또 구조조정 실적이 부진한 공기업 경영진은 이르면 이달 말쯤 퇴출됩니다.
박장범 기자입니다.
⊙기자: 다른 부분에 비해 구조조정 성과가 미흡한 것으로 평가되는 공공부문에 대한 강도높은 개혁이 올 한 해 동안 추진됩니다.
당초 예정대로 올해 공공부문에서 줄어들 인원은 1만 2000여 명입니다.
정리대상은 정보통신부 등 중앙부처에서 4600명, 지방자치단체가 7100명, 정부 산하기관 1100명입니다.
구조조정 실적이 부진한 공기업 사장에 대해서는 자리에서 물러나도록 할 방침입니다.
다음 주에 발표되는 공기업 평가 결과가 공기업 사장의 진퇴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전윤철(기획예산처 장관): 공기업 경영평가가 나오는 대로 공기업 사장들에 대해서는 책임을 묻고 앞으로는 공기업 경영계약을 체결해서 목표에 미달할 경우에는 상응하는 인사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기자: 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부금이나 성금의 납부를 강요하는 공무원에 대한 처벌규정을 담은 법도 새로 제정됩니다.
이와 함께 한국전력은 올 상반기 발전부분을 분할해 내년까지 민영화를 추진하고 한국통신도 내년 6월까지 정부 지분 59%를 국내외에 매각하는 등 공기업 민영화도 예정대로 추진됩니다.
KBS뉴스 박장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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