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오늘 오후부터는 바람이 더욱 강해지면서 날씨가 더 추워지겠습니다.
오늘, 내일, 모레 기온이 꾸준히 떨어져서 모레 아침 서울은 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이구요.
역시 이날 철원의 기온은 영하 26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여서 만약에 이런 기온이 예상대로 진행된다면 모레 아침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한파가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전국적으로 추위가 닥치는 가운데 호남지역에서 눈이 많이 내리겠습니다.
이미 오늘 새벽 동안만 전라북도 일부 지방에서는 10cm 가까운 눈이 왔는데요, 남해안을 제외한 전라남북도 전지역에 현재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그밖의 지방은 오전 중에는 흐리겠지만 오후부터 맑아지겠고 바람이 세지면서 더욱 춥겠습니다.
내일은 영동과 충청 이남지방에서 눈이 조금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아침은 영하 24도에서 6도, 낮최고는 영하 11도에서 0도 분포로 오늘보다 더 낮겠습니다.
오늘 아침기온입니다.
중부지방의 아침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올라섰지만 올라선 기온도 서울은 영하 10도, 인천 영하 11도, 춘천 영하 16도, 강릉 영하 8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남부지방의 기온도 어제보다 조금 높습니다만 영하 5도에서 영상 5도 분포로 내륙은 모두 영하까지 떨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한낮의 기온 어제와 비슷하거나 더 낮겠습니다.
서울이 영하 8도, 인천, 춘천, 그리고 청주 영하 7도에 머물고 남부지방에서도 호남 내륙은 영하 1도에 머무는 등 또 바람까지 가세해서 더욱 추운 한낮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바다에서는 앞바다, 먼바다 모두 2 내지 4m로 물결 매우 높겠습니다.
현재 구름 모습입니다.
우리나라 상공으로 주로 충청과 호남쪽, 제주쪽으로 구름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흐리거나 눈이 오는 지역인데요, 예상되는 적설량은 오늘부터 내일 사이에 호남지방에서 5에서 10, 최고 15cm, 충청은 최고 10, 경남 내륙은 1에서 5cm 가량이 될 것 같습니다.
구름 걷히고 나서는 날씨가 맑아지면서 찬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몹시 춥겠습니다.
현재 이 고기압의 발원지인 시베리아의 기온이 영하 50도까지 떨어져 있다는 외신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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