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오늘 로이터 통신과의 특별회견에서 노근리 학살사건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은 유감의 뜻을 표명하면서 자신은 유감과 사과라는 표현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대통령은 한,미 양측의 철저한 조사에도 불구하고 사건의 진상이 명확히 가려지지 않았으며 미군의 책임과 관련된 미묘한 문제가 있어 고심끝에 유감이란 단어를 택했다고 해명했습니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번 사건의 진상과 관련해 진실을 감추거나 호도해서 미국에 득이 될 것이 전혀 없다면서 자신의 유감표현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져 한국민들과 유가족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워싱턴 포스트와 뉴욕타임스, CNN 등 미국의 주요신문과 방송들은 어제와 오늘 클린턴 대통령의 성명과 코언 국방장관의 회견내용, 서울의 반응 등을 자세히 소개하며 이번 사건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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