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총격요청 사건의 변호인단이 집단 사임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총풍 사건의 공동 변호인단 심규철변호사는 오늘 한씨가 변호인단과 상의 없이 재판부에 고백서를 제출하는가 하면 법정진술도 접견 당시의 내용과 다르게 하는 등 변호인단을 불신하고 있어 정인봉변호사와 엄호성 변호사 등 공동 변호인단이 집단 사임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심 변호사는 그러나 오늘이나 내일중 한씨를 다시 접견해 한씨의 진의를 다시 확인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씨의 사기 사건을 맡고 있는 강신옥 변호사도 사임을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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