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나라당은 오늘 주요 당직자 회의와 신독재저지 투쟁위회의를 잇따라 열어서 안기부 총선자금 파문 대책을 논의하고 대여투쟁 의지를 다질 예정입니다.
오늘 회의에서 한나라당은 2000억원 정도에 불과한 안기부 사업비 예산에서 1000억원을 빼내 선거자금으로 쓴다는 것은 불가능한만큼 국회 정보위원회를 열어 안기부 세입, 세출 예산을 철저히 조사할 것을 여당측에 거듭 촉구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검찰의 안기부 자금 수사는 야당 죽이기 공작이라고 규탄하고 특검제를 관철시켜 안기부 자금뿐만 아니라 김대중 대통령의 4대비자금 의혹도 함께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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