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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 쇼핑몰 30%가 부실
    • 입력2001.01.13 (09:30)
930뉴스 200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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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했다가 피해를 봤다는 소비자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설이 다가오면서 사이버 쇼핑을 하려는 네티즌들은 더 많아질 텐데 억울하게 손해를 보지 않으려면 지금으로써는 자기 자신이 조심하는 수밖에는 없다고 합니다.
    송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대학생 오상미 씨는 인터넷쇼핑몰에서 휴대전화 단말기를 샀습니다.
    다른 곳보다 10여 만원이나 쌌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청구서에는 이런 저런 명목으로 10여 만원이 추가돼 있었습니다.
    확인을 위해서 쇼핑몰을 찾았지만 이미 사이트는 없어져 버린 뒤였습니다.
    ⊙오상미(피해자): 그 도메인에 들어가 봤어요, 혹시나 그게 있을까봐.
    안 뜨는 거예요.
    존재하지 않은 도메인 주소라고...
    그래서 너무 황당해서 이걸 말할 사람이 없잖아요.
    ⊙기자: 소비자보호원에는 이런 상담이 하루 100건도 넘게 들어오고 있습니다.
    약속한 날짜를 훨씬 넘겨서 배달이 되는 경우라든지 신청한 물건과 달라서 환불을 요구해도 차일피일 미루는 경우가 상당수입니다.
    이런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적어도 물건을 산 곳의 연락처와 주소, 그리고 사업자 등록번호까지는 꼼꼼히 확인해 두어야 합니다.
    이런 항목이 없다면 유령업체일 수 있기 때문에 아예 구입을 포기하는 게 낫습니다.
    ⊙이기헌(소비자보호원 차장): 거래조건이라든지 그리고 주문 과정에서 배송사항, 이러한 내용을 컴퓨터 사이트에 뜰 때마다 인쇄를 해 두셔야...
    ⊙기자: 인터넷 쇼핑몰의 수가 급증하고 있지만 10곳 가운데 3곳은 매출이 없는 부실한 곳이었다는 게 통계청의 조사 결과입니다.
    KBS뉴스 송현정입니다.
  • 인터넷 쇼핑몰 30%가 부실
    • 입력 2001.01.13 (09:30)
    930뉴스
⊙앵커: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했다가 피해를 봤다는 소비자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설이 다가오면서 사이버 쇼핑을 하려는 네티즌들은 더 많아질 텐데 억울하게 손해를 보지 않으려면 지금으로써는 자기 자신이 조심하는 수밖에는 없다고 합니다.
송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대학생 오상미 씨는 인터넷쇼핑몰에서 휴대전화 단말기를 샀습니다.
다른 곳보다 10여 만원이나 쌌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청구서에는 이런 저런 명목으로 10여 만원이 추가돼 있었습니다.
확인을 위해서 쇼핑몰을 찾았지만 이미 사이트는 없어져 버린 뒤였습니다.
⊙오상미(피해자): 그 도메인에 들어가 봤어요, 혹시나 그게 있을까봐.
안 뜨는 거예요.
존재하지 않은 도메인 주소라고...
그래서 너무 황당해서 이걸 말할 사람이 없잖아요.
⊙기자: 소비자보호원에는 이런 상담이 하루 100건도 넘게 들어오고 있습니다.
약속한 날짜를 훨씬 넘겨서 배달이 되는 경우라든지 신청한 물건과 달라서 환불을 요구해도 차일피일 미루는 경우가 상당수입니다.
이런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적어도 물건을 산 곳의 연락처와 주소, 그리고 사업자 등록번호까지는 꼼꼼히 확인해 두어야 합니다.
이런 항목이 없다면 유령업체일 수 있기 때문에 아예 구입을 포기하는 게 낫습니다.
⊙이기헌(소비자보호원 차장): 거래조건이라든지 그리고 주문 과정에서 배송사항, 이러한 내용을 컴퓨터 사이트에 뜰 때마다 인쇄를 해 두셔야...
⊙기자: 인터넷 쇼핑몰의 수가 급증하고 있지만 10곳 가운데 3곳은 매출이 없는 부실한 곳이었다는 게 통계청의 조사 결과입니다.
KBS뉴스 송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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