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부 예산의 선거지원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한나라당 사무처 당직자들에 대한 긴급체포에 나서자 한나라당은 야당 죽이기를 위한 표적수사라고 강력히 반발해 정국대치가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주요당직자회의를 열어 안기부 예산의 신한국당 유입 의혹이 점차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게 되자 검찰이 사건을 호도하기 위한 목적에서 참고인에 불과한 사무처 당직자까지 체포해 간 것이라고 주장하고 이들을 즉각 석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나라당은 금명간 소속 의원들을 포함한 대규모 항의단을 검찰에 보내는 한편 국회 법사위원회를 소집해 이번 사태를 추궁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다음주 초 서울과 부산에서 이회창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규탄대회를 열어 안기부 자금 수사와 민주당 의원 이적의 문제점을 집중 추궁하기로 했습니다.
(끝)

















































![[취재후] ‘공짜폰’은 소비자의 지갑 안에 있다](/data/news/2015/01/08/2998336_AXE.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