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오늘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총재회담의 후속조처로 당 정치개혁 특위 활동을 가속화해 정국정상화를 주도적으로 추진하기로 하는 한편 이번 재보궐 선거 승리를 위해 소속의원과 중앙당 차원의 지원체제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회창 총재는 오늘 의원총회에서 어제 총재회담의 성과와 의미를 설명한 뒤 3개 지역에서 치러지는 이번 재보궐 선거가 정국 주도권 확보는 물론 내년 총선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반드시 승리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신경식 사무총장은 이번 선거 승리를 위해 내일부터 소속 의원들을 선거구 동별로 배치하고 청년 회원과 의원 보좌관으로 불법선거 운동 감시단을 구성해 투입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지원 체제를 갖추겠다면서 소속의원들의 지원을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신 총장은 또 총재회담의 성과를 가시화하기 위해 당 정치개혁 특위 활동을 앞으로 본격화하겠다고 밝히고 내일 특위 주최로 국회에서 정치개혁 법안에 대한 세미나를 열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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