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지역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부산과 경남지방에는 지난 52년 이후 49년만에 최대 강설량을 기록하면서 모든 교통수단이 마비돼 최악의 교통대란을 겪고 있습니다.
경남 지역에는 오늘 새벽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마산 22,거제 20,진주 15,창원 11cm 등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이같은 경남지역의 기습적인 폭설로 남해와 구마,대진 등 모든 고속도로와 11개 시군,국도 42곳의 차량 통행이 한때 전면 금지됐습니다.
김해와 사천 공항도 아침 8시부터 비행기 이,착륙이 중단돼 결항이 잇따랐고 시외버스와 고속버스 운행도 중단돼 경남 지역의 모든 교통수단이 마비됐습니다.
부산지역도 많은 눈이 내리면서 도로에 쌓인 눈 때문에 컨테이너 차량이 부두로 들어오지 못해 하역과 선적작업이 전면 중단되는 등 부산항이 마비사태를 빚었습니다.
그러나 오후들어 눈이 그치면서 오후 2시에 대설주의보가 해제됐고 교통상황도 점차 정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최고 16센티미터가 넘는 눈이 내린 호남지방은 대부분 지역에서 눈이 그치면서 오후 1시에 대설주의보가 해제됐습니다.
눈이 그치면서 광주와 목포,여수공항의 항공편 운항도 정상을 되찾고 있으며 차량 통행이 통제됐던 구간도 지리산 성삼재를 제외한 나머지 구간은 다시 소통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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