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명의 탈북자들이 중국에서 합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신분을 이미 얻었거나 곧 취득할 것이라고 탈북자들을 돕고 있는 재미 한인종교단체가 밝혔습니다.
기독실업인회의 미주한인 총연합회 강현섭 회장은 지난해 11월 중국 선시성 시안지역에서 28명의 탈북자들이 남한의 주민등록증과 같은 `호구증'을 얻어 신분상 자유롭게 살 수 있게 됐으며 3∼4명은 현재 수속 중에 있다고 밝혔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강현섭 회장은 탈북자들이 이런 법적지위를 얻게 된 것은 중국 당국의 서부지역 개발 추진에 따른 예상치 못한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대규모 개발이 추진중인 중국 서부지역은 외부로부터의 투자와 노동력이 많이 필요해 지린성 옌볜 조선족 자치주 등에 비해 탈북자 등에 대한 단속이 느슨한 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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