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내각 수산성 대변인은 오늘 담화를 통해 남북이 금강산에서 열기로 합의한 어업실무자협의를 조속히 개최할 것을 남측에 제의했다고 평양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북한 수산성 대변인은 북남 사이에 어업협력이 실현되면 우리 민족의 귀중한 바다 자원이 민족 공동의 번영에 합리적으로 동원 이용되며 실질적으로 남측 어민들의 생활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남북은 지난해 12월 평양에서 열린 제4차 장관급회담에서 북측이 제기한 북측 동해어장 개방방안과 관련해 어업부문에서 상호협력해 나가기로 하고 빠른 시일 안에 금강산에서 접촉을 갖고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수산성 대변인은 남북간 어업분야에서의 협력 문제는 일찍이 지난 70년대초 북측의 제의에 의해 시작됐고 그 후 북측이 성사를 위해 적극 노력해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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