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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빛청문회 이틀째 증인신문
    • 입력2001.01.13 (19:15)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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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한빛은행 불법대출 의혹사건' 국정조사특위는 오늘 증인들을 상대로 이틀째 청문회를 계속했으나 핵심쟁점에 대한 주요증인들의 진술이 엇갈려 사건실체를 밝혀내지는 못했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오늘 박혜룡 아크월드 대표와 한빛은행 김진만 은행장과 이수길 부행장 그리고 신창섭 전 관악지점장과 도종태 전 검사실장등을 상대로 내부감사에서 불법대출 사실을 적발하고도 이를 묵인한 경위와 불법대출이 계속되는 과정에서 ` 외압이 있었는지등을 집중 추궁했습니다.
    오늘 청문회에서 여당 의원들은 신창섭 전 지점장과 도종태 전 검사실장 등이 서로 짜고 검사결과를 덮었다는 점을 부각시키면서 은행 경영진의 부도덕성에 초점을 맞췄으나 한나라당 의원들은 정권실세가 대출과정에 압력을 행사했는지 여부를 밝혀내는데 주력했습니다.
    오늘 청문회에서 특히 도종태 전 한빛은행 검사실장은 지난 1월 이촉엽 감사가 전화를 걸어와 이수길 부행장의 부탁이라며 7,8월이면 아크월드의 사정이 나아질테니 잘 처리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이수길 부행장은 자신은 당시 아크월드라는 회사의 존재 자체도 몰랐다면서 도 전 실장의 주장을 부인했고 이촉엽 감사 역시 도 전실장에게 그런 지시를 한적이 없다고 진술했습니다.
    <끝>
  • 한빛청문회 이틀째 증인신문
    • 입력 2001.01.13 (19:15)
    단신뉴스
국회 `한빛은행 불법대출 의혹사건' 국정조사특위는 오늘 증인들을 상대로 이틀째 청문회를 계속했으나 핵심쟁점에 대한 주요증인들의 진술이 엇갈려 사건실체를 밝혀내지는 못했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오늘 박혜룡 아크월드 대표와 한빛은행 김진만 은행장과 이수길 부행장 그리고 신창섭 전 관악지점장과 도종태 전 검사실장등을 상대로 내부감사에서 불법대출 사실을 적발하고도 이를 묵인한 경위와 불법대출이 계속되는 과정에서 ` 외압이 있었는지등을 집중 추궁했습니다.
오늘 청문회에서 여당 의원들은 신창섭 전 지점장과 도종태 전 검사실장 등이 서로 짜고 검사결과를 덮었다는 점을 부각시키면서 은행 경영진의 부도덕성에 초점을 맞췄으나 한나라당 의원들은 정권실세가 대출과정에 압력을 행사했는지 여부를 밝혀내는데 주력했습니다.
오늘 청문회에서 특히 도종태 전 한빛은행 검사실장은 지난 1월 이촉엽 감사가 전화를 걸어와 이수길 부행장의 부탁이라며 7,8월이면 아크월드의 사정이 나아질테니 잘 처리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이수길 부행장은 자신은 당시 아크월드라는 회사의 존재 자체도 몰랐다면서 도 전 실장의 주장을 부인했고 이촉엽 감사 역시 도 전실장에게 그런 지시를 한적이 없다고 진술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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