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난 4일 북한 노동신문에 소개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신사고' 요구는 개혁. 개방의 신호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북측의 향후 후속 조치들을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모든 문제를 새로운 관점과 새로운 높이에서 풀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한 것은 북한이 현재의 경제난국 타개와 체제 존립을 위해 개혁. 개방 조치를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를 공식 천명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노동신문에 소개된 `21세기는 거창한 전변의 세기, 창조의 세기이다'라는 발언을 통해 지금은 1960년대와 다르므로 낡은 방식으로 일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하고 지난날 다른나라 식의 낡은 틀과 관례를 전면적으로 검토해서 모든 사업을 우리 식대로 전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특히 감자농사에서 혁명을 일으켜 식량문제 해결에서 전환의 돌파구를 열어 나가는 개척자들이 나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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