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독수리떼
    • 입력2001.01.13 (21:00)
뉴스 9 2001.01.13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경기도 파주지역에서 천연기념물인 독수리 380여 마리가 보기 드물게 떼를 지어서 겨울을 나고 있는 모습이 KBS 카메라에 처음으로 잡혔습니다.
    복창현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온통 은색 천지인 경기도 파주의 임진강변이 독수리 무리로 가득합니다.
    국제 보호종이자 천연기념물 제243호인 겨울철새 독수리.
    머리 부분에는 털이 없어 대머리독수리라고도 불립니다.
    하늘의 제왕답게 날개를 편 몸길이가 자그만치 3m, 하늘을 나는 모습도 위풍 당당합니다.
    지난해 11월부터 이곳을 찾은 독수리들은 모두 380여 마리, 번식지인 몽골 등지에 매서운 추위가 닥치자 이곳까지 1200여 키로미터를 날아왔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잦은 폭설로 먹이감을 찾기 힘들어 인근 농민들이 갖다 주는 죽은 가축으로 끼니를 이어가고 있습니
    ⊙한갑수(한국조류보호협회): 저희가 지금 먹이는 갖다 주는데 그 먹이 가지고서는 부족합니다.
    앞으로 먹이를 충분히 먹을 수 있도록...
    ⊙기자: 돼지 30여 마리를 사흘 만에 먹어치우는 대식가들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나고 있는 독수리는 경기도 파주와 강원도 철원지역을 비롯한 12개 지역에 850여 마리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3000여 마리의 독수리 가운데 3분의 1 가량이 겨울철 우리나라에 머물고 있는 셈입니다.
    집단생활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독수리가 떼를 지어 함께 생활하는 것이TV 카메라에 잡히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KBS뉴스 복창현입니다.
  • 독수리떼
    • 입력 2001.01.13 (21:00)
    뉴스 9
⊙앵커: 경기도 파주지역에서 천연기념물인 독수리 380여 마리가 보기 드물게 떼를 지어서 겨울을 나고 있는 모습이 KBS 카메라에 처음으로 잡혔습니다.
복창현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온통 은색 천지인 경기도 파주의 임진강변이 독수리 무리로 가득합니다.
국제 보호종이자 천연기념물 제243호인 겨울철새 독수리.
머리 부분에는 털이 없어 대머리독수리라고도 불립니다.
하늘의 제왕답게 날개를 편 몸길이가 자그만치 3m, 하늘을 나는 모습도 위풍 당당합니다.
지난해 11월부터 이곳을 찾은 독수리들은 모두 380여 마리, 번식지인 몽골 등지에 매서운 추위가 닥치자 이곳까지 1200여 키로미터를 날아왔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잦은 폭설로 먹이감을 찾기 힘들어 인근 농민들이 갖다 주는 죽은 가축으로 끼니를 이어가고 있습니
⊙한갑수(한국조류보호협회): 저희가 지금 먹이는 갖다 주는데 그 먹이 가지고서는 부족합니다.
앞으로 먹이를 충분히 먹을 수 있도록...
⊙기자: 돼지 30여 마리를 사흘 만에 먹어치우는 대식가들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나고 있는 독수리는 경기도 파주와 강원도 철원지역을 비롯한 12개 지역에 850여 마리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3000여 마리의 독수리 가운데 3분의 1 가량이 겨울철 우리나라에 머물고 있는 셈입니다.
집단생활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독수리가 떼를 지어 함께 생활하는 것이TV 카메라에 잡히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KBS뉴스 복창현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