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오늘 모기관의 수사과장을 사칭해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인천시 십정동 46살 정황근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정씨는 지난 97년 11월 평택에서 식당을 하는 41살 안모씨에게 자신이 모기관의 수사과장이라며 접근한 뒤 10여 차례에 걸쳐 천만원을 받아 가로채는 등 지난 90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3명으로부터 2천 7백만원을 갈취하거나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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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원 사칭 금품갈취
입력 1999.03.18 (14:00)
단신뉴스
경기지방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오늘 모기관의 수사과장을 사칭해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인천시 십정동 46살 정황근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정씨는 지난 97년 11월 평택에서 식당을 하는 41살 안모씨에게 자신이 모기관의 수사과장이라며 접근한 뒤 10여 차례에 걸쳐 천만원을 받아 가로채는 등 지난 90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3명으로부터 2천 7백만원을 갈취하거나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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