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오늘 로이터 통신과의 특별회견에서 노근리 학살사건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은 유감의 뜻을 표명하면서 자신은 유감과 사과라는 표현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번 사건의 진상과 관련해 진실을 감추거나 호도해서 결코 미국에 득이 될 것이 없다고 말하고, 자신의 유감 표현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져 한국민들과 유가족에게 위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정부는 지난 4일 북한 노동신문에 소개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신사고 요구는 개혁개방의 신호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북측의 후속 조치들을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모든 문제를 새로운 관점과 높이에서 풀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한 것은 개혁개방 조치를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를 공식 천명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가 20세 이상 서울시내 가구주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번 설 연휴기간에 귀성이나 여행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답한 사람이 전체의 30%에 그쳐 상당수 서울 시민들이 경기침체 등의 여파로 귀성을 포기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 시민들의 이번 서울 연휴 귀성객은 지난해의 416만명보다 11% 정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오늘의 주요 단신 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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