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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람>노숙자와 함께
    • 입력2001.01.13 (21:00)
뉴스 9 200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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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경제난에 혹독한 추위까지 몰아닥치면서 노숙자들이 다시 늘고 있습니다.
    이런 노숙자들을 위해서 백방으로 손을 쓰면서 애쓰고 있는 한 서울시 공무원을 오늘 이 사람에서 취재했습니다.
    홍성철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시 노숙자대책반의 조정봉 씨에게 퇴근시간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노숙자 상담에, 현장점검, 대책마련을 하다 보면 시도 때도 없이 날밤 새우기가 일쑤입니다.
    ⊙인터뷰: 방은 따뜻합니까?
    ⊙기자: 조 씨가 노숙자들과 함께 하기 시작한 것은 3년 전.
    어느 날 새벽 출근길 지하차도에서 웅크리고 자고 있는 노숙자들을 보고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대책반에 지원했습니
    ⊙조정봉(서울시 노숙자대책반): 일을 한번 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없나, 그런데 마침 노숙자대책반이 구성되어 가지고 막 시작할 당시...
    ⊙기자: 조 씨는 박봉을 쪼개 노숙자들에게 차비를 보태주고 일자리 마련을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녔습니다.
    끊임없이 상사를 설득하고 예산을 타내 자유의 집 같은 노숙자 쉼터를 곳곳에 세웠습니다.
    ⊙정호택(자유의 집 생활상담부장): 노숙인들의 애환 그런 것을 한 몸으로 안고서 여기까지 이끌어온 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자: 조 씨에게는 요즘 가중되는 경제난에 날씨까지 추워지면서 늘고 있는 노숙자들 걱정뿐입니다.
    ⊙조정봉(서울시 노숙자대책반): 정말로 이 일을 마지막까지 한번 해 보고 싶은 게 솔직한 저 개인적인 소망입니다.
    ⊙기자: KBS뉴스 홍성철입니다.
  • <이사람>노숙자와 함께
    • 입력 2001.01.13 (21:00)
    뉴스 9
⊙앵커: 경제난에 혹독한 추위까지 몰아닥치면서 노숙자들이 다시 늘고 있습니다.
이런 노숙자들을 위해서 백방으로 손을 쓰면서 애쓰고 있는 한 서울시 공무원을 오늘 이 사람에서 취재했습니다.
홍성철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시 노숙자대책반의 조정봉 씨에게 퇴근시간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노숙자 상담에, 현장점검, 대책마련을 하다 보면 시도 때도 없이 날밤 새우기가 일쑤입니다.
⊙인터뷰: 방은 따뜻합니까?
⊙기자: 조 씨가 노숙자들과 함께 하기 시작한 것은 3년 전.
어느 날 새벽 출근길 지하차도에서 웅크리고 자고 있는 노숙자들을 보고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대책반에 지원했습니
⊙조정봉(서울시 노숙자대책반): 일을 한번 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없나, 그런데 마침 노숙자대책반이 구성되어 가지고 막 시작할 당시...
⊙기자: 조 씨는 박봉을 쪼개 노숙자들에게 차비를 보태주고 일자리 마련을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녔습니다.
끊임없이 상사를 설득하고 예산을 타내 자유의 집 같은 노숙자 쉼터를 곳곳에 세웠습니다.
⊙정호택(자유의 집 생활상담부장): 노숙인들의 애환 그런 것을 한 몸으로 안고서 여기까지 이끌어온 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자: 조 씨에게는 요즘 가중되는 경제난에 날씨까지 추워지면서 늘고 있는 노숙자들 걱정뿐입니다.
⊙조정봉(서울시 노숙자대책반): 정말로 이 일을 마지막까지 한번 해 보고 싶은 게 솔직한 저 개인적인 소망입니다.
⊙기자: KBS뉴스 홍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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