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KBS 스포츠 뉴스입니다.
애니콜 프로농구 잠실 경기에서 삼성이 최하위 동양을 상대로 시즌 최다연승 타이기록인 8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유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선두 삼성과 꼴찌 동양의 맞대결은 전반까지 동양의 리드가 계속돼 시즌 첫 2연승의 반란이 기대됐습니다.
2쿼터까지 맥클레리를 단 4득점으로 묶으며 삼성을 리드한 동양, 그러나 골밑 수비를 강화한 삼성의 벽은 너무 높았습니다.
주희정의 적극적인 돌파와 이규섭, 맥클래리의 득점력이 살아난 삼성은 3쿼터 중반 한꺼번에 15득점을 몰아넣어 더 이상 동양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83:75로 승리한 삼성은 8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이규섭(삼성, 16득점): 계속 더욱 매진해 가지고 4라운드 때 좀더 계속 연승을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기자: 3라운드에서 8승 1패라는 최고의 성적을 낸 삼성은 거칠것 없는 선두행진을 계속했습니다.
창원에서는 LG가 신세기를 97:85로 꺾고 2연승을 거뒀습니다.
새로 영입한 센터 쿠르는 골밑에서 20득점을 올려 코칭스태프를 만족시켰고 조성원, 이버츠도 제 몫을 다했습니다.
⊙조성원(LG, 28득점): 제 플레이만 착실히 하자고 생각하고 중반서부터 했는데 그때부터 잘 풀리게 된 것 같습니다.
⊙기자: SK는 대전 원정경기에서 현대를 90:76으로 크게 물리쳤습니다.
기아는 부산 홈에서 삼보에 역전승을 거뒀고, SBS는 골드뱅크를 5연패에 빠뜨리며 단독 3위로 나섰습니다.
KBS뉴스 이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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