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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문.라경민조 코리아오픈 결승에 올라
    • 입력2001.01.13 (21:00)
뉴스 9 200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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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코리아오픈 배드민턴대회에서 혼합복식의 월드스타인 우리나라의 김동문-라경민조가 결승에 올랐습니다.
    심병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김동문-라경민 혼합복식조가 부활의 날개를 활짝 폈습니다.
    시드니 올림픽에서 8강 탈락이라는 청천벽력 속에 세계랭킹 1위에서 7위까지 떨어졌던 두 선수.
    콤비는 대회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인 덴마크의 미첼-유키조를 맞아 2:0으로 가뿐하게 승리했습니다.
    되찾은 강스매싱과 빠른 네트플레이가 위력을 떨쳤습니다.
    대회 2년연속 우승을 노리는 두 선수의 결승 상대는 바로 시드니에서 8강탈락의 수모를 안기며 금메달까지 땄던 중국의 장준-가오링 조.
    ⊙김동문(배드민턴 국가대표):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에서 하기 때문에 한번 이겨서 그때 수모를 다시 찾고, 만회하고 싶고...
    ⊙기자: 김동문과 라경민은 각각 남녀 복식에서도 결승에 올라 대회 2관왕을 바라볼 수 있게 됐습니다.
    남자 복식에서는 특히 1년차 선후배 라이벌인 이동수-유영성조와 김동문-하태권조가 결승에서 맞붙게 돼 금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취약한 여자단식에서는 맏언니 김지현이 22개월 만에 국제대회 결승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습니다.
    ⊙김지현(배드민턴 국가대표): 단식 선수들도 얼마든지 하면 할 수 있다고 보여주고 싶어서 그런 계기가 된 것도 있고 올림픽 때 너무 서러움을 많이 당해서...
    ⊙기자: 남자 단식의 기대주 이현일은 4강 돌풍에 만족했습니다.
    KBS뉴스 심병일입니다.
  • 김동문.라경민조 코리아오픈 결승에 올라
    • 입력 2001.01.13 (21:00)
    뉴스 9
⊙앵커: 코리아오픈 배드민턴대회에서 혼합복식의 월드스타인 우리나라의 김동문-라경민조가 결승에 올랐습니다.
심병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김동문-라경민 혼합복식조가 부활의 날개를 활짝 폈습니다.
시드니 올림픽에서 8강 탈락이라는 청천벽력 속에 세계랭킹 1위에서 7위까지 떨어졌던 두 선수.
콤비는 대회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인 덴마크의 미첼-유키조를 맞아 2:0으로 가뿐하게 승리했습니다.
되찾은 강스매싱과 빠른 네트플레이가 위력을 떨쳤습니다.
대회 2년연속 우승을 노리는 두 선수의 결승 상대는 바로 시드니에서 8강탈락의 수모를 안기며 금메달까지 땄던 중국의 장준-가오링 조.
⊙김동문(배드민턴 국가대표):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에서 하기 때문에 한번 이겨서 그때 수모를 다시 찾고, 만회하고 싶고...
⊙기자: 김동문과 라경민은 각각 남녀 복식에서도 결승에 올라 대회 2관왕을 바라볼 수 있게 됐습니다.
남자 복식에서는 특히 1년차 선후배 라이벌인 이동수-유영성조와 김동문-하태권조가 결승에서 맞붙게 돼 금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취약한 여자단식에서는 맏언니 김지현이 22개월 만에 국제대회 결승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습니다.
⊙김지현(배드민턴 국가대표): 단식 선수들도 얼마든지 하면 할 수 있다고 보여주고 싶어서 그런 계기가 된 것도 있고 올림픽 때 너무 서러움을 많이 당해서...
⊙기자: 남자 단식의 기대주 이현일은 4강 돌풍에 만족했습니다.
KBS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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