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공적자금 국정조사특위는 재경부와 금감위,한빛은행 등 28개 기관에 대한 보고 청취가 끝남에 따라 이번 주 부터 이들 기관의 주요 인사들을 증인과 참고인으로 출석시킨 가운데 청문회를 실시합니다.
첫날인 16일에는 김진만 한빛은행장과 위성복 조흥은행장, 김경림 외환은행장,정광우 제일은행 부행장 등 증인 9명과 참고인 4명을 불러 공적자금 투입 실태를 점검합니다.
또 17일에는 이재진 전 동화은행장등 퇴출은행장 5명등 9명의 증인과 인수은행장 5명 등을 각각 참고인으로 불러 은행퇴출과 인수실태를 따지고 19일에는 진 념 재경장관과 강봉균 전 재경장관등을 증인으로 출석시켜 공적자금 정책결정 과정을 추궁할 예정입니다.
공적자금 청문회에서 여당은 IMF 사태로 인한 경제난 회복을 위해서는 공적자금 투입이 불가피했다는 점을 부각시키면서 공적자금 회수율 제고를 위한 사후대책 부분에 치중한다는 방침인 반면 한나라당은 현 정권의 허술한 관리로 막대한 국민의 세금이 낭비됐다는 점을 부각시킨다는 전략이어서 공방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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