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한빛은행 불법대출 의혹사건' 국정조사특위는 내일 이번 사건의 핵심증인인 박지원 전 청와대공보수석과 이운영 전 신용보증기금 영동지점장을 증인으로 출석시킨 가운데 청문회를 계속할 예정이어서 한빛사건을 둘러싼 여야간 공방이 정점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청문회에서 이번 사건의 실체를 밝혀내는데 성공하지 못했던 여야 의원들은 내일 청문회에서 박지원 전 공보수석과 이운영 전 지점장을 상대로 대출과정에 실제로 외압이 있었는지를 집중 추궁할 계획입니다.
내일 청문회에서 민주당 의원들은 지금까지 예비조사와 현장방문조사를 통해볼때 한빛은행 불법대출 사건은 권력형 비리가 아닌 금융사기극이라는 점이 확인됐다며 이를 밝히는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인 반면 한나라당 의원들은 권력실세의 개입없이는 이뤄지기 힘든 것이 상식이라는 전제아래 총공세를 펼 예정이어서 여야간 공방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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