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과 함께 소백산 등정에 나섰던 등산객 2명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어제 저녁 7시 30분쯤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소백산에 일행 7명과 함께 등산길에 올랐던 현대중공업 전기사업부 32살 강호영씨와 36살 김정태씨 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일행인 박모씨 등은 이들이 변을 당하기 전 핸드폰으로 통화를 시도해, 연결이 됐으나 통신상태가 좋지 않아 피해자들이 처한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추운 날씨에 체력이 소진돼 동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숨진 강씨 등은 어제 오전 일행 7명과 함께 울산을 출발해 소백산 등반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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