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암 치료를 받고 있는 박 정수 전 외무장관이 최근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안기부 선거자금 수수 보도를 전면 부인했다고 민주당의 유 재건 의원이 전했습니다.
유 의원은 오늘 박 전장관이 최근 자신에게 e- 메일을 보내 자신이 안기부 선거자금 3천만원을 받은 것으로 보도된 데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장관은 e-메일에서 자신은 총선 전에 이미 민주당의 전신인 국민회의에 입당했기 때문에 안기부 자금을 지원받을 이유가 없었다면서 한푼도 받지 않았는데 돈을 받은 것으로 보도돼 억울하다고 밝혔다고 유 의원은 덧 붙였습니다.
박 전 장관은 현재 미국 휴스턴의 암센터에서 대장암 치료를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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