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를 비롯한 전남 서남부지역에 이틀째 눈이 내리면서 대부분 도로가 얼어 붙고, 여객선과 항공기의 운항도 통제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적설량은 목포가 3.7센티미터로 가장 많고 진도와 신안 3.5, 영암 2.4, 무안 2.2센티미터 등입니다.
또 오늘 아침 목포지역이 올 겨울들어 가장 낮은 영하 7.9도를 기록하면서 시내 주요 도로가 얼어붙어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해상에도 강한 바람이 불어 목포항을 기점으로 한 24개 항로 가운데 목포-제주를 제외한 전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중단됐고, 목포공항의 여객기도 잇따라 결항되고 있습니다.
목포 기상대는 찬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모레까지 최고 15센티미터의 눈이 더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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