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급등으로 지난해 관세청이 거둬들인 관세와 부가가치세 규모가 20조원을 돌파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관세청의 조사결과 지난해 관세와 부가가치세 명목으로 징수한 세금은 모두 21조 5천 5백여억원으로, 지난 99년보다 29 % 증가하면서 연간 실적으로 사상 최대규모였습니다.
관세 징수규모는 5조 8천여억원으로 99년보다 28 % 증가했으며, 부가가치세는 31% 늘어난 15조 7천 5백여억원이었습니다.
관세청 관계자는 `지난해 관세.부가가치세 징수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은 연간 평균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원유 수입금액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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