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위스키시장은 지난 99년보다 33% 신장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한주류공업협회의 조사결과 지난해 판매된 위스키량은 9 리터짜리 기준으로 모두 256만 4천여 상자로 지난 99년보다 33%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원액 숙성기간이 12년~17년 사이인 프리미엄급과 17년 이상인 슈퍼 프리미엄급 위스키는 지난 99년보다 42% 증가한 224만 2천여 상자가 판매돼, 위스키 소비가 고급화됐습니다.
반면 원액 숙성기간 8년~12년 사이인 스탠더드급 위스키는 지난해 모두 32만 2천여 상자가 판매돼, 지난 99년 34만 5천여 상자보다 7% 줄었습니다.
업체별로는 '윈저 17년'을 생산하는 두산씨그램이 모두 96만 2천여 상자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37 %로 1위를 차지했고, '임페리얼' 생산업체인 진로 발렌타인스는 77만 7천여 상자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30 %로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전통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발렌타인 17년'은 99년보다 판매가 125% 증가했고, 최고급 위스키로 분류되는 '발렌타인 30년'도 60%의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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