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의 중소기업 자금사정이 지난해 설에 비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전국 2백9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설자금 수급실태를 조사한 결과, 상여금 지급과 외상대금 결제 등 설에 소요될 자금은 업체당 평균 1억5천2백만원이지만, 이 가운데 4천8백만원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설 자금사정이 `곤란하다`는 응답은 전체의 59%로, 지난해 설의 33.3%보다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설 상여금을 지급하겠다고 응답한 중소기업은 전체의 73.5%에 달했으나, 이가운데 72.4%는 지난해 설과 비교해 같은 수준 또는 축소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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